고무동력기

만들다 2009/06/07 22:31
토이저러스(?)에 갔다가, 그냥 어릴때 생각이 나서 고무동력기 만들어서 애기랑 놀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천2백원인가...주구 사와서 30분 잠깐 고생하구 나서, 날개 팽팽하게 해서 말린 후....

바로 학교운동장에 함께 나갔다.~
근데, 고무줄이 불량인지 자꾸 끊어져서 2겹으로 하니.
지면에서 바로 이륙하는 것은 많이 못 올라가네...

 
그래도 재미있군 ^^; 본유도 좋아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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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tivic

많은 국가들은 권력이 분립(分立)되게끔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삼권이 분립(三權分立)되어 있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와 같이 분리되어 있는데 각기 권한을 분리함으로서 권력의 오남용을 막고자 함이다.

 

웹분석은 위와 같인 3권을 본다면 사법부에 가깝다고 봐야할까 ?
웹분석의 역할이 '계획' - '실행' - '측정 및 평가' 에서 '측정 및 평가'의 단계에 해당되므로 그렇게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고객사는 큰 의미에서 어떻게 사업을 할 것이고, 마케팅/광고 비용등을 '계획' 하였으므로 입법부에 해당되겠고
의뢰를 받은 마케팅/광고 에이전시는 세부적인 마케팅/광고/제작등에 대해 계획하기는 하지만 실제 '실행' 역할이므로 행정부가 되겠다.

 

고객사와 에이전시, 그리고 웹분석 컨설팅(또는 분석대행사)의 관계에서도 이와 같은 3권의 분립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간혹, 분립되기 보다는 고객사 입장에서 계약과 관리의 편의성으로 인해 에이전시에 모두 위임되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한다.
이 경우, 고객사로부터 지불된 비용은 에이전시가 1차, 측정 및 평가부분은 2차로 하도급형태로 위임된다.
이는 기업이 웹분석의 역할을 올바르게 파악하지 않고, 단순한 웹분석 솔루션 또는 서비스를 도입하는 정도로 간과하는데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된다.
에이전시가 올바르게 웹분석의 ROLE을 이해할 경우 문제가 없겠지만, 비용의 집행과 측정 및 평가결과에 대한 최종 포장과 보고를 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웹분석 컨설팅을 수행하는 업체가 웹분석의 결과에 얼마나 객관성과 중립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웹분석을 통해 '올바른 직언(피드백)'과 얻고 '실행' 결과에 대해 평가를 하고자 한다면,
웹분석 ROLE을 비용, 프로세스등 다방면에서 독립시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할 때 기업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웹분석 솔루션의 공급이 아닌 웹분석 컨설팅에 대한 주제임으로 오해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nativic
가끔 말하는 사람의 사상? 철학? 이 녹아들어 있는 듯한 단어선택들이 있다.
궂이 의도할 목적이 아니라면, 객관적이며 중립적인 단어를 선택해보면 어떨까 ?
아마도 그 방법은 대화의 각 주체를 중심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특정

다르다와 틀리다
가끔 '다르다' 라는 표현을 써야할때 '틀리다' 라는 표현을 선택하게 되는 - 아니 어쩌면 차이를 구별 못하고 사용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다르다' 라는 말보다 '틀리다' 라는 말이 사용되는 이유는 자신의 기준에 의하면 '틀리다' 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 인가 ?
그냥 '차이가 있다' 라고 말한다면 될 것 같다.

윗분과 아랫것
위의 사람(정녕 위의 사람이라 함은 무엇을 뜻 하는 것인지 ?) 과 아랫 사람(그럼 아래 사람은 누구?)의 호칭이 이토록 극명하게 존칭과 비존칭으로 달라져야 하는지도 궁금하다.
윗분들과 아랫것들을 나누는 것이 계급 또는 직급이었다면, 그냥 직급을 부르는 것이 더욱 편할 것이다.
예를 들면, 장관들, 팀장들, 사원들, 보좌관들 등과 같이...

말씀과 소리
'뭔 소린지 모르겠다'와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처럼 차이가 많은 경우도 드물것이다.
아예 듣는 자세부터가 다르므로 적절한 문구가 없겠지만, 그래도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 라고 한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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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민감하게 생각하는 단어들  (0) 2009/05/12
Posted by nativic

널리 알려진 '프로젝트의 오해와 진실' 이라는 만화가 있다.

차례대로
첫째줄 - '고객의 설명', '프로젝트 리더의 이해', '분석가의 설계', '프로그래머의 작업결과', '비즈니스 컨설턴트의 설명'
둘째줄 - '프로젝트의 문서화 결과', '구현된 기능들', '고객이 지불할 비용', '유지보수', '고객이 실제로 원했던 것'


요구와 이에 대한 이해부족,
그리고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내부적인 협업의 문제로,
또는 자신이 맡은 ROLE에만 집중화된 관점에서 자의적으로 진행된,
그럼에도 멋지게 포장되고 실속은 없어지고,
결국 '돈과 리소스'를 낭비만 하여 버린 것이 결국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보이고 있는 만화이다.

결국 비즈니스 세상이 경제논리에 맞추어, 체계화되어 진행되는듯 하지만
막상 진행되고 나면 나름대로의 상상속에서 그려진 각자만의 자의적인 기준에 의해
동떨어진 결과를 낳는다는 이야기이다.

흠...
웹분석도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보니
1998년도 즈음에 있었던 CRM에 대한 환상(?) 처럼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는 IT솔루션이든 구매하는 솔루션이든,
문제는 제품과 시스템보다 사람에게 있다라는 것에 공감한다.

'웹분석 솔루션'들도 단순한 '도구'일 뿐인데, 많은 기업 내에서는 각자의 위치에 따라 생각이 다양하다.

이상과 현실은 ?
  • CEO / 사업팀장
    이상 : 웹사이트의 성과측정 가능한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서 사업의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여 나갈 수 있겠지 ? 그렇다면 웹분석툴 도입 예산을 할당해 주자.
    현실 : 웹분석툴의 도입을 승인하였으나, 측정과 분석에 대한 프로세스를 진행할 팀조직구성, 도입에 대한 비용외적 부분( 사이트에 적합한 웹분석 방법을 적용하는 것, 운영하고 분석을 수행하는 것등 )을 도외시하여 구매하여 놓은 웹분석 도구를 썩힌다.
  • 마케터 / 기획자
    이상 :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을 상세히 분석하고, 각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효과와 원인을 분석하여 가장 최적화된 마케팅 캠페인과 타겟 고객층을 발굴할것이다. 이로 인해 성과도 높아지겠지 ?
    현실 : 웹분석 도구를 이용해 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웹분석에 대한 분석방법/이론에 대한 학습부족과, 응용/활용력 부족으로, 트래픽(페이지뷰, 방문수 등) 중심의 기본적인 측정지표들만 산출하여 보고하고 만다.
  • 웹사이트 컨텐츠운영 또는 상품관리자.
    이상 : 커머스 사이트의 상품들에 대해 관심도, 교차판매, 구매포기정도등에 대해 상세히 분석하고, 주요 페이지에 대한 클릭분포등을 분석한다면, 더욱 방문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텐츠와 상품을 준비하여 더욱 높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현실 : 초기에 올바르게 분석적 접근을 하여 도구들을 셋팅하였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웹분석 이란 것은 잠깐 해보고 마는 '싫증난 장난감'처럼 버려지고, 가끔 문제를 발견하더라도 이에 따라 웹사이트를 최적화 하는 작업 프로세스를 이끌어가 나가지 못한다.

결국, 웹분석을 성공적으로 하려면...

  • 현재 상황에 맞는 웹분석 도구를 선정하고, 분석목적에 맞추어 적용하는 Implemnetation 단계가 있어야 하고.
  • 웹분석 도구와 이를 활용하여, Feed Back Loop를 돌아 사업개선에 적용될 수 있게끔 하는
    웹분석과 최적화/적용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하고.
    또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리드하면서, 웹분석 실무와 원인과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시키는
    웹분석 전담부서를 만드는 '웹분석 프로세스/웹분석 팀 만들기'가 있어야 겠고.
  • 웹분석 도구를 이용하여 업무에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적정 수준의 교육을 진행시켜야 겠고.
  • 위 모든 것들이 잘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CEO/사업팀장의 마인드
  • 아니면, 위의 사안들을 잘 진행해줄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전문 업체에 위탁하거나. (사실 내부적으로 갖추려면 사람 구하기도 힘들구 )

이런것 말고 다른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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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tivic

감자 고로케

만들다 2009/04/13 12:54
감자 고로케는 반죽을 할때 계란을 좀 섞는것이,
익힐때 흩어지지 않고 모양을 잡게 해주는것 같다.
소금도 조금 넣어줘야 더 맛있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에는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우니 애기도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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